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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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 스포 논란' 속, 손종원·요리 괴물 진실 공개…'흑백요리사2', 오늘(6일) 톱7 결정

기사입력 2026.01.06 08:49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손종원과 요리괴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손종원과 요리괴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명찰로 '스포 논란'에 휩싸인 '흑백요리사2' 화제의 TOP7 진출자가 오늘 공개된다.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6일 공개되는 11-12회에서 TOP7 마지막 셰프의 정체가 베일을 벗는다. 



앞서 TOP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손맛의 술 빚는 윤주모 팀이 1위를 기록하며 TOP7에 직행했다. 

그리고 박효남-최유강이 최하위에 머물며 아쉽게 탈락했다. 두 번째 대결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1:1 사생전이었다. 깜짝 반전 룰이 충격을 선사한 것도 잠시, 후덕죽-천상현, 손종원-요리괴물, 선재스님-김희은, 최강록-김성운, 정호영-샘킴이 TOP7 남은 다섯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57년 차 중식 대가 후덕죽,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재도전으로 TOP7까지 올라간 최강록,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이 TOP7에 올라간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손종원과 요리 괴물의 정면승부의 결과가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10회 엔딩에서 “종이 한 장의 차이도 아닌 미세한 차이”라는 안성재 심사위원의 심사평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두 사람 중 누가 TOP7에 올라가는지는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손종원과 요리 괴물의 명찰로도 '스포일러 논란'이 커진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요리 괴물의 인터뷰 장면에 나온 명찰이 '요리 괴물'이 아닌 그의 본명 명찰이었기 때문.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 흑수저 참가자는 우승자만이 본명을 공개할 수 있다. 이러한 규칙 속에서 홀로 본명 명찰을 달고 등장한 그가 경연 결과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거세졌다.

또한 최강록이 심사를 받는 장면에서 짧게 비춰진 손종원과 요리 괴물의 조리대도 함께 화제가 됐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의 조리대에 명패가 없다는 것. 이에 네티즌은 명패가 없는 쪽이 탈락했기 때문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스포 논란' 속 이어질 세미 파이널에서는 또 한 번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대결 주제가 펼쳐지는 이번 세미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만의 거대한 스케일이 미션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셰프들이 모두 깜짝 놀란 주제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지난 시즌1 세미 파이널에서는 ‘두부’를 주제로 한 무한요리지옥 미션이 펼쳐진 바 있다. 1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대결을 벌이는 드라마틱한 명승부가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 세미 파이널도 무한 요리 지옥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더욱 치열한 승부와 역대급 요리가 쏟아질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파이널 라운드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 파이널이 펼쳐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11-12회는 6일 오후 5시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넷플릭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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