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비서진’에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의 수발을 받는 모습이 예고되면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 측은 “퀸 마인드랑... 이서진×김광규, ‘가요대전 안방마님’ 안유진 수발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오는 9일 방송에는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된 것.
예고편에서 안유진은 일일 매니저로 나선 이서진, 김광규에게 ‘퀸의 마인드’를 전수하며 “유진아, 나가야 해”라는 멘트와 손동작 시범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이브 멤버들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싶다고 하자, 이서진은 "두쫑크?"라고 반응, 김광규는 "쫑크? 강아지 이름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서진은 "두바이 쿠키!"라며 멤버들에게 초코 쿠키를 건네 이색 케미를 자아냈다.
이서진은 '가요대전' 일정을 소화하는 안유진 옆에 붙어서 밀착 케어를 이어갔고, "유진아 가야지!"라며 퀸의 마인드 멘트로 현장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안유진의 목 관리를 위해 직접 물을 챙겨주며 “물 좀 줄까? 목관리도 해야 하니까”, “너 안 먹고 있지 지금”이라고 자상하게 챙겼다. 물을 건네는 순간에는 스윗한 눈빛과 미소까지 더해 시선을 모았다.
가요대전 일정이 끝난 후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이서진은 풍선을 불며 "내가 기절하겠는데 지금?"이라고 말했고, 안유진은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셋이 보내게 될 줄은"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SBS '비서진'
이에 네티즌들은 "크리스마스를 저 셋이서 보냈어? 완전 코미디", "나피디 조합이네", "유진이 드디어 큰아버지와 상봉", "이서진이 유진이한테 물 줄 때와 한지민한테 물 줄 때 차이 보소", "안댕댕. 이날(가요대전 날) 수상할 정도로 신났다 했더니 어르신들 놀려먹으면서 텐션 오른 거였어",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유진과 아이브가 출연하는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