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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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 할아버지, 알래스카서 전해진 근황…"신나셔서 하나도 안 늙으셔" 깜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5 17:38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MBC '무한도전' 오마이텐트 특집에 출연해 이른바 '무야호' 할아버지로 화제를 모았던 최규재 씨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무한도전 무야호 할아버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들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알래스카에 산다는 네티즌 A씨가 한인교회에서 바자회로 한국음식을 만들면 알래스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온다는 내용의 글이 담겼다.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방송 캡처


이에 다른 네티즌이 "김상덕 씨도 오셨을까"라는 글을 남겼는데, A씨는 "오셨다"며 "매번 오신다. 단골이시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16년 전보다도 젊어진 듯한 최규재 씨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앞서 지난달에는 주앵커리지출장소를 통해 최규재 씨가 제26대 한인 노인회장에 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무한도전' 출연 당시와 동일한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최규재 씨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준다.

주앵커리지출장소 계정
주앵커리지출장소 계정


한편, 지난 2010년 3월 방영된 '무한도전' 오마이텐트 특집 당시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은 김상덕 씨를 찾고자 알래스카 현지 교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무한도전'을 알고 있냐는 질문을 던졌고, 최규재 씨는 "저희가 많이 보죠"라고 답해 기대를 높였는데, 노홍철이 구호를 같이 외치자면서 "무한"이라고 외치자 "무야호"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이에 정형돈은 "그만큼 신나시는 거지"라고 맞장구를 쳐줬다.

방영 당시에는 큰 화제가 되진 않았으나, 2018~2019년 즈음부터 조금씩 화제가 되다 2020년 주제 무리뉴 당시 토트넘 홋스퍼 감독과의 합성이 인기를 얻으며 '밈'으로 자리잡은 무야호는 유튜버 제프프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최규재 씨는 2021년과 2022년 '근황올림픽'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무한도전' 방송 캡처, 주앵커리지출장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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