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임성근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임성근이 '사짜' 의혹(?)에 안경 교체를 선언했다.
5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SNS에 안경 착용샷을 업로드하며 네티즌들의 선택을 부탁했다.
임성근은 "안녕하세요~~~ 임짱입니다~ 저의 오만가지 안경입니다"라며 기존에 쓰던 안경과는 다른 안경을 착용한 채 셀카를 남겼다.

사진= 임성근 SNS
임성근은 "그동안 쓰던 안경이 사짜 냄새가 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이참에 바꿔 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원래 시력이 안 좋아 안경을 썼고, 5년 전 시력이 더 나빠져서 라식 수술을 한 뒤에도 안경이 없는 게 어색해서 알 없는 안경을 쓰기 시작했어요"라며 '사짜 냄새' 의혹(?)에 안경을 교체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이어 임성근은 "주방에서 요리 하시는 분들을 보면 안경 쓰시는 분들 정말 많잖아요. 옛날 조리실은 환기도 잘 안되는 좁은 공간에 가스 냄새, 기름, 미세먼지까지... 그 환경 때문에 눈이 더 안 좋아졌던 건 아닐까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 '흑백요리사2'를 보면서 오랜 세월 주방을 지켜온 셰프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괜히 마음이 뭉클했습니다"라며 사려 깊은 마음을 전했다.

사진= 임성근 SNS
마지막으로 임성근은 "아무튼! 여러분 보시기엔 어떤 안경이 저와 제일 잘 어울리나요? 5만 랜선 딸, 아들 여러분 투표 부탁드릴게요~~~~"라며 팬들에게 'NEW' 안경 추천을 부탁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네티즌들은 "'흑백요리사2'에서 쓰셨던 안경이 제일 잘 어울려요. 사짜도 장난스러운 말이니 상처받지 마시고 좋아하는 걸로 쓰세요", "그게 트레이드마크인데! 아쉬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게시물에 반응했다.
한편, 임성근은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해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사진= 임성근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