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여전한 반려견 사랑을 알렸다.
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취향의 공유' 코너를 진행하며 노래 취향을 청취자들과 공유했다. 첫 곡으로는 이규호의 'Northern Lights'를 추천했다.
이상순은 "제가 워낙 좋아하는 곡이라 예전에 '효리네 민박' 제작진에게도 부탁한 노래다. 방송이 나갈 때 제주의 풍경을 보여 주며 이 곡을 썼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며 노래 취향을 밝혔다.
한 청취자는 "오늘 소한이라 그런지, 바람 불어 더 추워지는 날이다. 바람에 날아가는 줄 알았는데 괜찮으시냐"라며 추운 날씨에 메시지를 보냈고, 이상순은 "저는 MBC 오기 전에 강아지들 산책하고 왔는데, 되게 쌀쌀했다"고 공감했다.
이어 이상순은 "어쩌겠냐. 우리 아이들은 하루 종일 산책하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며 반려견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한 청취자는 "제가 자주 가는 맘 카페가 있는데, 상순 님 라디오 선곡이 맛집이라는 글이 올라왔고, 거기에 공감 댓글도 엄청 달리길래 궁금해서 들어왔다"며 유입 계기를 밝혔다.
이상순은 "제가 맘 카페에 유명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다"며 익숙한 듯 웃음을 짓더니, "아이들이 제 목소리에 잠을 잘 잔다는 소문이 났다는 건 익히 알고 있다"며 뻔뻔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1년 연애 사실을 밝힌 후, 2년 뒤인 2013년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 약 11년 간 제주도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반려견, 반려묘들과 함께 서울로 이사했다. 이상순과 이효리 부부는 서울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 500만 원의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