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오윤아의 발달장애 아들 민이의 수영실력이 공개됐다.
4일 오윤아는 개인 채널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수영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이는 접영부터 자유형까지 동작을 완벽하게 해내며 수영장을 누벼 눈길을 끈다. 수준급 수영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아들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오윤아는 아들이 대학에 떨어졌다고 고백하며 "민이가 스무 살인데, 학교를 못 다니는 바람에 수영으로 밀고 나가보려고 열심히 연습 중이다. 지금 수영 대회에 다 참석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들의 수영 실력을 자랑한 오윤아는 "수영 선수로 잘 되길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오윤아는 "얼굴도 잘생겨지려고 위고비도 시작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다. 어떡하면 좋냐"며 아들의 위고비 다이어트 시도도 고백해 화제가 됐다.
한편 1980년생인 오윤아는 슬하에 2007년생 아들 송민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윤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