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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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강남서 중고 거래…무료 나눔에 "되팔기 금지" 당부 (런닝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05 07:20

김지영 기자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서울 강남서 중고거래 도전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6년 병오년 첫 방송을 맞아 금동마상 앞에서 오프닝이 진행됐다.

이날 레이스는 ‘말타라 빙고 정복 레이스’로, 말과 관련된 미션이 적힌 9개의 빙고 칸을 제한 시간 안에 수행해야 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오랜만에 멤버 7명이 원팀으로 레이스에 나서며 관전 포인트를 더했다.

멤버들은 가장 먼저 ‘말띠 그림을 그린 후 중고거래하기’ 미션에 도전했다. 얼굴 사진을 올리거나 ‘런닝맨’ 미션 및 촬영 사실을 언급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 주어졌다.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이에 유재석은 “그림은 잘 그리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운을 띄웠고, 각자 말 그림을 그려보자고 제안했다. 하하가 “말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며 난색을 보이자, 유재석과 지석진은 “그래도 그려봐야 한다”며 그를 독려했다.

이후 멤버들은 하하의 그림을 가장 잘 그린 작품으로 선정했고, ‘해피 뉴 이어’ 문구 등을 더해 그림을 완성했다.

그림을 중고거래 앱에 올린 뒤 연락이 온 구매자와 약속을 잡은 멤버들은 서울숲 3번 출구로 향했다. 현장에서 흰색 외투를 입고 있던 구매자와 만난 멤버들은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유재석이 “이걸 어떻게 보고 신청하셨냐”고 묻자, 구매자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보게 돼 신청했다”고 답했다. 하하가 “저희인 줄 알고 신청하신 건 아니냐”고 묻자, 구매자는 당황한 표정으로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이 “그럼 그림이 괜찮아서 신청한 거냐”고 재차 묻자, 구매자는 “그림도 괜찮았지만 원래 ‘런닝맨’을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은 구매자로부터 음료를 선물로 받자, 감사의 뜻으로 원래 판매가였던 1000원을 받지 않고 그림을 무료 나눔으로 전환해 선물로 건네며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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