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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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이이경 '면치기 논란'에 소신 발언…"예능 100% 짜고 쳐, 다큐 NO" (막튜브)[종합]

기사입력 2026.01.04 17:33 / 기사수정 2026.01.04 19:16

김지영 기자
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한 프로그램에서의 '이이경 면치기 논란'을 언급하며 예능 출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3일 유튜브 널 '양치승의 막튜브'에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근황을 묻자 양치승은 “완전히 쉬는 건 아니다. 방송도 간간이 하고, 누가 오면 알바라고 해야 하나 가끔씩 일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정 프로그램 하나 맡으면 좋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방송에 별 욕심은 없다. 사실 유튜브를 더 좋아한다”며 웃음을 보였다.

또한 그는 프로그램 하차 경험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양치승은 “하차 경험이 많다. 한 번은 생일에 스튜디오 녹화를 마치고 제작진이 ‘다음부터는 안 나오셔도 된다’고 하더라”며 “처음엔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후 다시 복귀했다가 또 하차했는데, 그때도 생일이었다”며 “처음엔 섭섭했지만 몇 년 동안 나를 불러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다. ‘나’라는 사람을 방송에 써준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심경을 전했다.

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제작진이 과거 ‘먹방 이슈’를 언급하자 양치승은 “‘이이경 씨도 그렇고, 그렇게 먹는 사람이 어디 있냐. 딱 봐도 예능인데 장난으로 한 거라고 생각 안 하냐”며 “다 콘셉트다. 예능에서 100% 짜고 치지 않는 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멀리서 찍기만 하면 방송이 되겠냐. 가까이서 팔로잉하며 재미를 만드는 것”이라며 “출연자들도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다. 화면에서 시청자분들께 재미를 주기 위해 희생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이어 “프로그램을 하면서 이미지가 조금 깎여도 감수한다.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일부러 더 해주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욕도 먹었다”며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사진=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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