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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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불똥' 허안나, 예능도 엎어졌는데…임신준비 중 '술' 찾다 질책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4 10:57

허안나
허안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임신 준비 과정에서 술을 언급했다가 질책을 받았다.

허안나는 3일 자신의 계정에 "월요일에 난자 채취한대서 술 언제 먹을 수 있냐 물었더니 한숨 쉬심"이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이후 그는 팔로워들과 Q&A 시간을 가졌는데, 이때 한 팔로워는 "주사에 난자 채취에 다 하려면 술 끊어야 한다. 술 끊어야 아기 생간다"며 "아직 너무 철 없으시다"라고 허안나의 행동을 지적했다. 이에 허안나는 말 없이 미소를 짓는 영상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또 허안나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팔로워의 술을 언제 먹을 수 있냐는 물음에도 답했다. 그는 "시험관은 배아를 만들어서 바로 이식하는 게 있다. 저는 냉동 시켜서 나중에 이식할 거다. 바로 이식할 경우에는 (술을) 못 먹는다고 하더라. 저처럼 냉동을 하고 기간을 두고 이식을 할 거면 그 사이에"라며 "그래도 채취하고 난 다음에 열흘은 있어야 한다더라. 병원에서 그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허안나는 개그맨 출신 오경주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다.

허안나는 내년 1월 방영 예정이었던 MBC 새 예능프로그램 '나도신나'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박나래의 갑질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제작이 중단됐고, 기존 촬영분은 폐기 수순을 밟았다. 

사진=허안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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