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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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홍석천, '올드함' 지적받았다…"스마트폰 잘 몰라, 눈도 잘 안 보여" 자폭 (놀토)[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04 07:25

장주원 기자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홍석천이 자신의 후계자에게 '올드함'을 지적받았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출연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날 '놀토'에 자신의 '보석함 후계자' 김똘똘과 함께 등장한 홍석천은 "우리 똘똘이는 열심히 하고, 이름 그대로 너무 똘똘하다. 방송 센스를 잘 알아서 여기 있는 선배님들이 긴장해야 될 정도의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김똘똘을 향한 칭찬을 하던 홍석천은 "그런데 한 가지, 연예인 병에 걸려서 자기가 예쁜 줄 안다. 얼굴에 돈 좀 쓰고 그랬다"며 촬영 기준 전날 라미네이트를 하고 온 자신과 같이, 김똘똘도 치아 시술을 받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어 홍석천은 "제 동생들, 이태원 친구들 중에 재능 있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다. 귀엽고, 깜찍한 친구들이 많은데 왜 똘똘이만 키워 주냐는 항의가 너무 많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똘똘은 "형님이 가끔 '다른 동생들을 키우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며 "니들이 나처럼 될 수 있을 것 같냐"고 앙칼진 기습 경고장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격노한다"며 김똘똘의 분노에 놀란 모습을 보였고, 붐은 "죄송한데 똘똘 씨, 말을 하고 영상 편지를 해 달라. 감독님들이 깜짝깜짝 놀란다"고 전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어 붐은 "김똘똘 씨도 홍석천 씨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더라. 똘똘 씨가 생각하는 석천의 장단점이 뭐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똘똘은 "석천 선배의 장단점을 많이 물어보는데, 장점이라면 당연히 연륜이다"라며 장점을 공개했다.

"멕이는 것 같은데"라며 '퀸의 직감'을 드러내는 홍석천을 뒤로하고, 김똘똘은 "멋진 인생을 사시는 대선배님이지만, 단점이라면 그만큼 올드하다는 거다. 연륜은 장점이고, 단점은 올드함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뭘 보고 올드함을 느꼈냐"는 붐의 질문에, 김똘똘은 "스마트폰을 다루기 힘들어하시기도 하고, 요즘 노래를 모르시면 제가 알려 주기도 한다. 기계치기도 하다"며 '대선배' 홍석천의 단점을 마구 폭로했다.

붐은 "저번에 주머니가 볼록해서 '뭘 가지고 다니냐'고 물어보니 열쇠 꾸러미를 가지고 다니더라"라며 홍석천의 '올드함' 폭로에 동참했고, 홍석천은 "눈도 잘 안 보인다"고 자폭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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