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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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5년만 '판사' 재취업…"'악마판사'와는 결 달라" (판사 이한영)[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1.02 14:43 / 기사수정 2026.01.02 14:43

지성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지성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상암, 정민경 기자) 지성이 '악마판사' 이후 5년 만에 판사로 돌아왔다.

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가 열렀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그리고 이재진PD가 참석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원작 웹소설 1,181만 회, 웹툰 9,066만 회, 합산 1억 247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극중 지성은 어느 날 뜻밖의 사고를 겪고 2035년에서 2025년으로 되돌아가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판사 이한영 역을 연기했다.



tvN '악마판사' 이후로 5년 만에 판사 역할을 맡게 된 지성은 "'판사 이한영' 출연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악마판사' 이후의 판사 역할이라는 점이 부담이 된 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 두 작품이 결이 달랐고,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 '판사 이한영'은 단순한 정치나 법정 드라마가 아닌, 이한영의 감정의 스토리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전생에서 부정과 타락을 사랑했던 이한영이 깨닫고 새로운 정의를 세우기 위해 나아가는 인생에서 그런 어둠과 결별하는 여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접근했다"라고 말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오늘(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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