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12:05
연예

'매니저 배신 충격' 성시경, 속내 꺼냈다…"한 번은 기대도 될 것 같아" (성시경)

기사입력 2026.01.02 10:09 / 기사수정 2026.01.02 10:09

성시경 / 엑스포츠뉴스 DB
성시경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우여곡절 끝에 연말 콘서트에 나선 성시경이 심경을 밝혔다.

최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성시경의 연말 공연 준비 과정이 담겼다.

VCR 촬영에서는 '발라더' 후배 정승환이 힘을 보탰다. 그밖에도 성시경의 여러 지인들이 콘서트 오프닝 VCR에 얼굴을 비추며 응원을 더했다.

콘서트를 위한 댄스 특별무대, 합주 과정도 공개됐다.



콘서트 소감을 위해 마이크를 쥔 성시경은 "저 이런 얘기를 한 적이 별로 없다. 여러분을 믿고 공연하겠다는 뻔뻔함"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기가 부족하면 공연을 하면 안 되지 않나. 그런데 아니다. '한 번은 기대도 될 것 같다' 이런 제 마음대로의 생각으로 공연을 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오랜 기간 동고동락해온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특히 성시경은 해당 매니저의 결혼식 비용을 전액 지원할 만큼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성시경이 매년 진행했던 연말 콘서트 개최 여부도 한때 불투명한 상황이었으나, 아픔을 딛고 성시경은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매니저 A씨를 최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성시경 소속사가 처벌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성시경 SUNG SI KYUNG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