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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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나에게 치매 유전자 있다, 예방법 無…노력 중요해" (옥문아)

기사입력 2026.01.01 21:53 / 기사수정 2026.01.01 21:53

이승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자신에게 치매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는 대한민국 의학계의 거장, 93세 이시형 박사와 84세 윤방부 박사가 출연했다. 

두 박사는 여전히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건강 비결과 함께 치매 등 인지 기능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형 박사는 치매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은이는 최근 건강 검진을 통해 자신에게 치매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솔직히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방부 박사는 이에 대해 "치매 유전자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유전적 소인이 있더라도 예방과 관리로 발병을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최근 경도 인지 장애 환자의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주사가 개발되었다고 밝히며, "조만간 치매도 감기처럼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송은이의 솔직한 고백과 두 박사의 전문적 조언은 시청자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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