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이준호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준호가 '태풍상사' 13회에 대해 한줄평을 남기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2일 이준호는 자신의 SNS에 화제의 드라마인 tvN '태풍상사' 13회를 예고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이준호는 '태풍상사' 시대 배경과 깔맞춤한 지하철을 배경으로 가죽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준호는 "감정이 몰아치는 13회 태풍데이"라는 문구를 추가한 이준호는 폭풍처럼 몰아칠 '태풍상사'의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이준호 SNS
이어 이준호는 마치 '태풍상사'의 주인공 강태풍을 연상하는 모습으로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준호가 직접 공개한 '태풍상사' 13회 예고 한줄평에 네티즌들은 "오늘 밤도 본방사수합니다. 강태풍 파이팅", "얼마 안 남아서 아쉽다. 강태풍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이준호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