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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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격려하는 김경문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5.07.04 21:2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노시환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키움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폰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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