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연희가 청순미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자연스럽게 드러난 옆모습만으로도 완벽한 콧대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몇 달 전 출산을 한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빛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에 비친 이연희가 포착됐다. 은은한 미소와 함께 눈웃음이 더해져 특유의 청초한 매력이 배가됐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연희의 여신 미모에 네티즌들은 "미쳤다. 너무 예쁘다", "언제나 도촬이 화보가 된다", "머리가 없어도 이쁜 미모는 못 감추는 듯. 몸에서 흘러나오는 그 무언가는 감출 수 없다", "눈에 보석이 있다. 예쁘신데 귀엽기까지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이연희는 지난 해 9월 결혼 4년 만에 첫 딸을 얻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5개월 만에 연극 '꽃의 비밀'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동 복귀를 알린 이연희는 최근 출연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운동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이연희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