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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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보는 사람 깜짝 놀랄 반전 몸매…바비 인형이 따로 없네

기사입력 2025.04.02 07:5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카라 강지영이 바비 인형 같은 독보적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지영은 지난 1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레이스 시스루 상의에 흰색 팬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시스루 탑으로 드러낸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군살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통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외에도 강지영은 무대를 마친 뒤 카라 멤버들과 뒤풀이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에 박규리는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1세인 강지영은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그의 형부는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지동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카라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I Do I Do'를 발매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강지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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