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브라운이드걸스의 멤버 가인과 제아의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제아는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제아 가인 생일파티. 나르샤 미료가 눈물나게 축하해줬어요. 사랑한다 얘들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아와 가인이 함께 생일 케익을 불고 있는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은 민낯을 가리려는듯 각자 모자와 선글라로 최대한 얼굴을 가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넷이 너무 화목해 보이네요", "브아걸 이번 신곡도 정말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지난 20일 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아 가인 생일파티. 나르샤 미료가 눈물나게 축하해줬어요. 사랑한다 얘들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아가 가인과 함께 생일 케익을 불고 있는 사진이 4장이 연달아 있다. 또 브아걸 멤버들이 선글라스를 끼거나 모자를 쓰고 자신의 민낯을 가리고 찍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아 생일축하한다","모두 가린 건 민낯이라서?", "컴백 기다려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아 트위터]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