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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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연극 첫 도전…'보잉보잉' 섹시 스튜어디스 변신

기사입력 2024.07.03 15:3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가은이 연극에 도전한다.

정가은은 오는 8월부터 공연하는 연극 ‘보잉보잉’에서 섹시하고 이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미국항공사 스튜어디스 역을 맡았다.

정가은은 “내 캐릭터에 어울리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는 대본을 만나서 흔쾌히 같이 하자고 했다. 섹시함과 엉뚱함을 무기로 관객을 즐겁게 해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정가은은 2009년에서 2011년까지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우아하고 코믹한 연기를 동시에 소화한 바 있다.

정가은은 그간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열아홉 순정', '주군의 태양', '닥치고 패밀리' 등을 통해 사랑을 받아왔다.



2001년 초연한 ‘보잉보잉’은 대학로에서 23년간 공연 중인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매력적인 바람둥이 남자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세 명을 동시에 사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뤘다.

그동안 김선호, 안재홍, 강예빈, 안세하, 허정민, 맹승지, 강두 등이 거쳐갔다.

정가은 이외에도 아이돌 그룹 배드키즈 출신의 신하늘, 보이그룹 프로젝트 '소년24' 출신의 심연석, 에이블 출신의 이열, 영화배우 현리원, 코미디언 서성금, '보잉보잉'을 8년 이상 이끌어온 안상훈, 강신혜 등이 출연한다.

‘보잉보잉’은 올 연말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씨어터스튜디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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