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5 22:5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박시후가 김뢰하의 도움으로 무인도를 탈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12회분에서는 승유(박시후 분)가 조석주(김뢰하 분)와 무인도를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간신히 참형을 면하고 강화도로 유배를 떠났던 승유는 배가 침몰하면서 근처 무인도에 표류한 바 있다.
수양대군(김영철 분)의 명을 받고 승유의 뒤를 쫓아온 왈패들을 승유를 죽이고자 안간힘을 썼지만, 승유는 조석주의 도움으로 목숨을 부지하게 됐다.
일부러 왈패들을 유인한 뒤 조석주가 승유를 칼로 베고는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 모습을 보이며 미리 승유를 대신할 시신까지 준비해둔 것. 사실 승유는 절벽으로 떨어지지 않고 살아 있었고 시신은 다른 죄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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