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5.27 22:06 / 기사수정 2024.05.27 22:06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류덕환이 아버지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이하 '회장님네')에서는 '전원일기' 순길이 역의 배우 류덕환과 복길 엄마 친정엄마 역의 배우 이주실이 군산 숙소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류덕환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류덕환은 "사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연기하는 걸 반대하셨다. 왜냐면 저희 아버지가 항상 전교 1등을 하셨었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제가 이런 연기, 예체능 쪽으로 하는 게 싫으셨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덕환은 아버지께 인정받았던 경험을 떠올리기도.
류덕환은 "아버지가 '천하장사 마돈나' 시사회 날 오셔서 '고생했다' 하시고 가셨는데, 전 그 말이 그렇게 클 줄 몰랐다. 근데 그 한마디 들을려고 내가 연기를 했나 싶을 정도로 그 한마디가 너무 컸다"라고 전했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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