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9 19:18 / 기사수정 2011.08.19 19:1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는 9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 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신형 콘셉트카 'KED-8(프로젝트명)'의 외관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KED-8'은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도입했다.
기아차는 오는 9월 13일 개막하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 'KED-8'의 제원, 성능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적 모터쇼 중 하나인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IAA, International Automobile Ausstellung)'는 독일자동차산업협회 (VDA, Vernades der Automobilindustrie)에서 주관하며, 오는 9월 1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Frankfurt Messe)에서 개최된다.
[사진 = KED- ⓒ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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