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4 00:56 / 기사수정 2011.07.14 00:56

[엑스포츠뉴스=이준영 기자] 성남 일화의 조동건(25)이 연기자 출신 동갑내기 한송이와 오는 12월 결혼한다고 밝혀 성남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조동건-한송이 커플은 2009년 3월부터 교제해온 결과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약 2년 여 간의 교제 끝에 두 사람은 오는 12월 11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커플은 "우리 둘은 생일(1986년 4월 16일)과 태어난 시간까지 같다. 처음 서로 알게 됐을 때 이 사실에 굉장히 놀랐고 속으로 '인연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다"며 "교제를 시작할 때부터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008년 성남 일화에 입단한 조동건은 지난해 소속팀 성남일화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현재 시즌 7호 골을 기록하며 성남의 에이스로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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