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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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최하위' 수원, 부임 4달 김병수 감독 경질 가닥→다이렉트 강등 피하고자 승부수

기사입력 2023.09.26 00:00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김병수 감독을 경질한다.

수원 구단 관계자는 25일 "오늘 구단과 김병수 감독이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결과, 김병수 감독이 감독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정식 경질 발표는 26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근 전 감독이 경질되자 지난 5월 4일 수원의 소방수로 선임된 김병수 감독 역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게 됐다.




5월 10일 전북 현대전에서 수원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 김 감독은 11경기에서 1승 4무 6패에 그치다가 지난 23, 24라운드 울산 현대와 강원FC전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반등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치른 7경기에서 단 1승 만을 거두고, 최근에는 내리 4연패를 당해 분위기는 최악으로 치달았다.

현재 승점 22로 K리그1 최하위인 수원은 11위 강원과는 승점 3차다.

남은 기간 2부 리그 강등이라는 최악의 결말을 피하기 위해 수원은 결국 한 시즌에 감독을 두 차례나 해임하는 강수를 두게 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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