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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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권은비, 물오른 섹시미…타투 공개

기사입력 2023.09.16 13:55 / 기사수정 2023.09.18 18:0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행사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권은비는 지난 13일 성수동의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향수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왼편 옆구리 쪽에 새겨진 타투가 드러나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8세인 권은비는 아이즈원(IZ*ONE)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21년 솔로로 데뷔했다.

올해 열린 워터밤 행사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고, 이후 역주행 퀸으로 등극했다.

현재는 단독 콘서트 'QUEEN'의 진행을 앞두고 있다.

사진= 권은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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