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행사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권은비는 지난 13일 성수동의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향수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왼편 옆구리 쪽에 새겨진 타투가 드러나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8세인 권은비는 아이즈원(IZ*ONE)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21년 솔로로 데뷔했다.
올해 열린 워터밤 행사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고, 이후 역주행 퀸으로 등극했다.
현재는 단독 콘서트 'QUEEN'의 진행을 앞두고 있다.
사진= 권은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