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12:25
스포츠

오훈규 주심에게 어필하는 서튼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3.08.01 19:53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롯데 김민석의 체크 스윙 상황에서 삼진이 되자 서튼 감독이 오훈규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