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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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튼 감독 '무더위 속 직접 펑고, 분위기 바꿔보자!'[엑's 영상]

기사입력 2023.08.01 15:44 / 기사수정 2023.08.01 15:4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서튼 감독이 내야수들에게 직접 펑고를 쳐주고 있다.

롯데는 월커슨을 선발로 내세우며 3연패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6위 KIA와 1경기 차인 점을 고려하면 언제든지 도약을 노릴 수 있지만, 8위 한화 이글스와의 거리가 2경기 차에 불과한 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하위권 추락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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