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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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오늘(20일) 무비토크…박서준·박보영·김선영·박지후·김도윤 참석

기사입력 2023.07.20 08:22 / 기사수정 2023.07.20 08: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가 오늘(20일) 네이버 NOW. 무비토크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돼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20일 오후 8시 열리는 네이버 NOW. 무비토크에는 엄태화 감독을 비롯해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이 함께 한다.



이번 네이버 NOW. 무비토크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배우들의 신선한 조화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황궁 아파트의 차기 주민 대표를 가리는 '주민 대표 선출 회의' 코너에서는 주민 대표 자격을 입증하기 위한 다양한 게임이 마련돼 있어 배우들의 활약과 유쾌한 입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네이버 NOW. 무비토크는 20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8월 9일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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