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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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네" 김재중·SM, 갈등 봉합?…기획사 개업식에 '화환 선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06.16 11:20 / 기사수정 2023.06.16 11:2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SM 엔터테인먼트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새 기획사에 축하 화환을 보냈다.

15일 김재중이 설립한 소속사 인코드의 개업식이 진행됐다. 이에 인코드 사옥에 하이브, JYP 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다나카 김경욱, 임시완 등이 개업을 축하하는 화환을 보냈다.

이러한 가운데 SM 엔터테인먼트 또한 축하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이에 인증샷까지 찍으며 미소를 보였다.

지난 2009년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였던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는 SM엔터테인먼트를 나오면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하는 등의 갈등을 겪었다.

이들은 그룹 JYJ로 별도의 활동을 시작했으나, SM엔터테인먼트와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과 갈등으로 인해 방송 프로그램 출연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게 되네", "어색하다", "저건 인증샷 찍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14년간 함께했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뒤 소속사 설립을 예고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이자 제작자로 함께할 것을 알린 김재중은 SNS를 통해 사옥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공유하는 등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김재중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마카오에서 2023 아시아 투어 콘서트 'J-PARTY in Macau'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월 경영권 분쟁 사태 이후 창업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결별했다.

사진=김재중,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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