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10:52 / 기사수정 2011.06.07 10:5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배우 김해숙의 흡연 발언에 논란이 일고 있다.
김해숙은 지난 4월 27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김수현 작가와의 첫 만남을 털어놓으며 "김수현 작가님이 처음엔 내 목소리 가늘어서 귀에 거슬린다며 '배우 되기엔 목소리가 핸디캡'이라고 이야기를 해줬다"며 "방법을 몰라서 담배를 생각하게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김해숙은 "담배 피면 목이 탁해진다. 그래서 담배 배웠다. 그런데 나한테 독이 돼 못 끊고 있다. 담배 배우는 분들, 개인적으로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을 본 후 네티즌들은 "김해숙씨 어머니이미지였는데 의외다", "대놓고 흡연 발언을 하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이 있는가 하면, "흡연이 죄는 아니지 않나?", "솔직하고 당당해서 좋다" 등의 옹호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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