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2.23 10:1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원클럽맨’ 김도혁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
인천 구단은 2014년 입단해 8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준 ‘원클럽맨’ 김도혁과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K리그 통산 239경기 14골 18도움을 기록한 김도혁은 2014년 인천에 입단하며 프로에 입문했다. 그는 데뷔 첫해부터 리그 26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아산무궁화축구단(현 충남아산FC)에서 군 복무를 이행한 1년 반의 시간을 제외하면 8시즌 동안 줄곧 인천에서 활약했다.
김도혁은 주장(2017시즌)과 부주장(2015, 16, 20시즌)도 도맡은 바도 있고 중앙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측면 수비수 등 다양한 포지션 변화에도 묵묵히 본인의 역할에 집중하는 등 팀을 위해 헌신하며 인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인천의 K리그 1 생존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 등 희로애락을 모두 겪은 구단 역사의 산증인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