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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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데뷔 후 장만한 집…"팔고 나니 수십억 폭등"

기사입력 2022.11.28 16:41 / 기사수정 2022.11.28 16:41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집값 폭등을 호소한 김숙, 박원숙부터 주식 폭락을 토로한 우주소녀 수빈, 장성규까지 스타들의 관련 일화가 주목받고 있다.



▲ 20대에 내 집 마련한 김숙 "7억에 팔았는데 23억 돼"

김숙은 지난 27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 집값 폭등을 언급했다. 그는 "어렸을 때 부산에서 상경해서 집이 너무 간절했다"며 반지하부터 이모네 집에서도 거주하며 이사만 20번 이상했다고 전했다.

김숙은 데뷔 후 20대에 집을 마련했다고 전하면서도 "그걸 오르기 직전에 팔았다. 7억에 팔았는데 23억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주우재는 "들을 때마다 마음 아프다"고 공감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김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산 5억~8억을 언급하며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를 꿈꿨다. 하지만 기존 집을 재계약했다고 전하며 결국 전원주택 이사를 포기했다.

그는 "아직 마당 있는 주택은 나에게 과분하다. 혼자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또 살다 보니까 이만한 집이 없더라"고 전하며 2년 연장 했다고 전한 바 있다.



▲ 팔면 다 오르는 박원숙, "세입자가 류승범, 팔았더니 십몇억 올라"

박원숙은 지난 7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해 혜은이, 김청, 이경진과 함께 카페 나들이를 하며 부동산에 관한 일화를 털어놨다.

박원숙은 부동산과 관련해 "팔고 나면 다 올랐고, 한 번도 못 남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강대교가 보이는 아주 풍경 좋은 아파트를 전세로 주면 급한 빚을 갚을 수 있던 상황이었지만 들어올 사람이 없었다"며 류승범이 자신을 믿고 전세로 살았다고 전했다.



박원숙은 이후 집을 팔았다고 설명하며 "거기는 지금 십몇억 오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압류 딱지 트라우마를 밝힌 바 있다. 그는 "KBS 경리과에 있던 분이 '오랫동안 경리과에 있었지만 선생님처럼 많이 와서 압류 딱지가 붙은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압류 경험 이후 방송국에서 나한테 섭외하러 와도 놀라고, 집에서 흰 봉투만 봐도, 촌지를 줘도 깜짝 놀란다고 고백한 바 있다.



▲ 재테크 폭망한 우주소녀 수빈 "코인 -80%, 주식 -60%"

그룹 우주소녀(WJSN) 수빈은 지난 17일 웹예능 '용진건강원'에 출연해 재테크 현황을 전했다. 수빈은 코인과 주식을 모두 한다고 밝히며 "제일 비쌀 때 샀다. 8만 전자일 때 사고, 코인도 제일 비쌀 때 사서 펜트하우스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수빈의 코인 현황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했다. 엑시는 "코인이 안 좋을 때 항상 많이 징징거리는 거 같다"고 말했고, 설아도 "얘 기분이 코인 그래프와 같이 간다"고 설명했다.



수빈은 "(코인 수익률이) -80%다. 주식도 -60%다"라며 재테크에 실패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수빈이 속한 그룹 우주소녀는 지난 6월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2'의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글로벌 관심을 받았으며, 내년 1월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 장성규 "부모님 전 재산으로 주식 투자, 다 잃었다"

장성규는 지난달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부모님의 전 재산을 주식에 투자한 경험을 전했다.

그는 "집이 넉넉하지 않은 시기였다. 집안을 일으키고 싶은 욕심에 대학교 때 주식 공부를 시작했다. 집안을 일으켜볼 테니 (부모님에게) 자금이 얼마나 있냐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 게 처음이니까 천만 원을 대출받아서 2천만 원을 주셨다. 누나가 힘을 보태주겠다고 500만 원을 줬다"고 설명을 더했다.



장성규는 "제 방에 모니터 4대 놓고 주식을 시작했다. 퍼센티지가 1%, 2% 수익을 냈다. 공격적으로 해보자는 생각에 제 원칙대로 하지 못하고 치이고 치이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한 달 좀 넘어서 100만 원 정도가 남고 나머지가 다 청산이 됐다"며 전재산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후 장성규는 어머니에게 돈을 다 잃었다고 전했고, 어머니는 아무 일도 아니라며 안아주셨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성규는 눈물을 흘렸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S 2TV, SBS,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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