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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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연, '골때녀' 합류 동시에 첫 골…"축구 중독 심각하다"

기사입력 2022.11.03 10:4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골때녀' 강소연이 첫 골 소감을 전하며, 축구 열정을 드러냈다.

3일 강소연은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할게요! 데뷔 첫 골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구 중독 심각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강소연이 모은 다양한 축구 서적이 담겼다. 꾸준히 축구 연습을 하는 근황을 전했던 강소연은 축구 서적까지 보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불나방과 원더우먼의 경기가 펼쳐졌다. 불나방 팀에 새로 합류항 강소연은 경기 시작 26초 만에 첫 골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기세를 이어 이날 경기는 불나방 팀이 승리했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강소연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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