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1:52
연예

'월수금화목토' 고경표, 박민영X김재영 계약에 질투…삼각관계 시작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10.06 07:2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월수금화목토' 박민영이 김재영과 계약한 가운데 고경표와 갈등을 빚었다.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5회에서는 최상은(박민영 분)이 강해진(김재영)과 계약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해진은 기자들 앞에서 최상은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강해진은 최상은과 계약할 마음이었고, "계약하죠. 나 그쪽 고객으로 받아달라고. 무슨 일하는지 알아요. 말 같지 않은 스캔들 한방에 정리하고 싶은 것뿐이에요. 내 결혼으로 장사할 생각뿐인 집구석도 마찬가지고"라며 제안했다.

최상은은 이를 거절했고, 강해진은 "나도 당신처럼 탈출하고 싶어요. 근데 난 안 돼요. 나는 우리 엄마를 지켜야 하니까. 나 좀 살려줘요. 부탁이에요. 결혼이 싫은 누군가를 구제해 주는 게 최상은 씨 일이잖아요. 그 도움이 가장 필요한 게 나예요.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나 좀 구해주면 안 돼요?"라며 사정했다.



최상은은 고민 끝에 강해진을 고객으로 받아들였다. 최상은은 정지호(고경표)에게 강해진과 계약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정지호는 "궁금한 게 있는데 상은 씨가 살아가는 데에는 얼마가 필요합니까? 이 일을 다시 해야 할 만큼 형편이 어렵습니까? 뭐 그래 보이지는 않는데요"라며 쏘아붙였다.

최상은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제 상황이 별로이긴 하지만 그래서 강해진 씨와 계약을 맺은 건 아닙니다. 제 직업이 뭐 어때서요"라며 당황했고, 정지호는 "상은 씨는 은퇴를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아니었어요? 이 선택을 하려고 본인의 삶이 상처 난 풀잎이니 뭐니 했던 거예요?"라며 발끈했다.

최상은은 "저한테 왜 이러세요? 저한테 다른 감정 있으세요?"라며 물었고, 정지호는 말을 잇지 못했다. 최상은은 "오케이. 전 솔직히 신경 쓰였어요. 5년 만에 이혼하자고 한 것도 직장 상사 앞에서 절 와이프라고 소개한 것도 절 공격한 사람을 잡으려 그렇게 애쓰는 것도 그리고 어제 3층으로 갔을 때 화나 보이던 모습까지 다 신경 쓰였다고요. 그래서 계약을 급하게 마무리 짓지 않았던 거고요"라며 털어놨다.



정지호는 "우리 계약이 지속되기를 원하세요? 그러면 되겠네요. 돈이 필요하신 거면 저와 계약을 연장하시죠. 상은 씨가 자발적으로 적용하신 할인은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의로 시작한 일이니까요"라며 못박았고, 최상은은 "지금까지 제 일을 그런 식으로 평가하고 그런 식으로 동정했던 거예요? 진짜 최악이다. 당신이 나에 대해서 뭘 아는데"라며 충격에 빠졌다.

최상은은 정지호의 집을 떠났고, 이후 계약을 어기고 정지호를 만나지 않았다. 정지호는 최상은의 집으로 찾아갔고, "금요일에 왜 출근 안 했어요? 최상은 씨 이런 식으로 일하는 사람 아니잖아요. 계속 기다렸다고요"라며 고백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