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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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 김재영, 박민영과 결혼 공식 발표…"나 좀 구해줘"

기사입력 2022.10.05 23:03 / 기사수정 2022.10.05 23:0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월수금화목토' 김재영이 박민영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5회에서는 강해진(김재영 분)이 최상은(박민영)에게 계약 결혼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해진은 기자들 앞에 최상은을 데리고 나타났고, "결혼합니다. 이 여자랑. 이 여자가 제 아내입니다"라며 선언했다.

이후 최상은은 "이게 대체 뭐 하는 거예요?"라며 쏘아붙였고, 강해진은 "계약하죠. 나 그쪽 고객으로 받아달라고. 무슨 일하는지 알아요"라며 제안했다.



최상은은 "내 뒷조사했어요? 귀족 출신이라고 못된 건 다 배웠네?"라며 발끈했고, 강해진은 "그거야 아랫집이랑 당신이랑 생활 패턴이 하도 이상하니까 걱정돼서. 그건 미안합니다"라며 털어놨다.

최상은은 "업데이트 해드리죠. 저 은퇴했어요. 집에서는 도련님 소리 듣고 밖에서는 스타 대접받으니까 세상이 만만해 보이죠?"라며 화를 냈다.

강해진은 "말 같지 않은 스캔들 한방에 정리하고 싶은 것뿐이에요. 내 결혼으로 장사할 생각뿐인 집구석도 마찬가지고"라며 고백했고, 최상은은 "미안하지만 내 고객은 내가 선택해요"라며 거절했다.

강해진은 "유미호. 당신이 빼낸 거 아니에요? 집하고는 완전히 연 끊은 것 같던데. 돈 필요하지 않나? 나도 당신처럼 탈출하고 싶어요. 근데 난 안 돼요. 나는 우리 엄마를 지켜야 하니까"라며 사정했다.

최상은은 제안을 거절했고, 강해진은 "나 좀 살려줘요. 부탁이에요. 결혼이 싫은 누군가를 구제해 주는 게 최상은 씨 일이잖아요. 그 도움이 가장 필요한 게 나예요.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나 좀 구해주면 안 돼요?"라며 애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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