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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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캐나다 배우, 母 살해로 종신형…"비극적이고 가슴아파"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2.09.24 13:4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캐나다 출신 배우 라이언 그랜댐이 자신의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 매체는 밴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대법관 캐슬린 커가 라이언 그랜댐에게 2급 살인 혐의를 적용,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라이언 그랜댐은 지난 2020년 3월 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모친 바바라 와이티의 뒤통수를 22구경 라이플로 쐈다. 이후 그는 영상을 찍고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자백했으며, 이후 시신을 천으로 덮은 뒤 저스틴 트뤼포 캐나다 총리를 목표로 오타와로 향했으나, 한 대학에서 총기난사를 일으키려고 목표를 변경했다가 자수했다.

캐슬린 커는 사건에 대해 "비극적이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면서 그가 학살을 저지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구원의 은혜"라고 평했다.

자수했을 당시 1급 살인 혐의로 구금되어 있던 라이언 그랜댐은 이번엔 2급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아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며, 14년 간 가석방 신청을 박탈당했다.

한편, 1998년생인 라이언 그랜댐은 영화 '윔피키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비커밍 레드우드'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IM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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