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나는 솔로' 6기 정숙, 영식 커플이 부부가 된다.
26일 SBS PLUS·NQQ '나는 솔로' 6기 정숙과 영식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을 앞두고 찍은 셀카를 업로드했다.
이들은 "3시간 전. 꺄하앙"이라는 문구와 함께 헤어, 메이크업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아한 헤어스타일에 깔끔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정숙과 듬직한 비주얼의 영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나는 솔로' 6기 출연자로 참가해 최종 커플이 됐으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준비 중인 커플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정숙, 영식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