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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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子' 윌리엄, 초등학교 입학…벤틀리도 형 따라 4살반

기사입력 2022.08.10 14:57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학교에 입학했다.

10일 샘해밍턴의 아내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드디어 우리가 학부모가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MY FIRST DAY OF GRADE ONE 2022'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윌리엄이 담겼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윌리엄의 훌쩍 큰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동생 벤틀리도 'MY FIRST DAY OF PRE K4 2022'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여전한 바가지머리 헤어 스타일이 미소를 자아낸다.

형제의 엄마는 "윌리엄은 1학년 벤은 4살반. 오늘부터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많이 배우고 신나게 놀고 행복하자!!!!! 사랑해~~우리 아들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샘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ENA  채널 '해밍턴가(家) 꿈의 옷장'(해꿈장)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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