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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T1-리브 샌박…'2022 LCK 서머' 8주 차 순위 [LCK]

기사입력 2022.08.08 18:00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젠지가 정규 리그 1위를 확정 짓기 위해 나선다.

지난 7일 LCK 측은 공식 SNS에 '2022 LCK 서머' 8주 차 순위표를 게재했다. 3일부터 7일까지 8주 차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드디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6팀이 가려졌다.

먼저, 1위인 젠지와 2위인 T1은 각각 15승 1패, 14승 2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직행하게 됐다. 현재로서는 젠지의 서머 정규 리그 1위가 유력한 상황, 젠지가 9주 차에서 1승을 추가하고 1위를 확정 지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 2위와 달리 순위 변동이 있었던 3위 자리. 지난 7주 차까지는 담원 기아가 3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8주 차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2승을 추가, 11승 5패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담원 기아는 리브 샌드박스전과 젠지전 패배로 2패를 추가, 자연스레 4위로 하락했다.

5위인 kt 롤스터와 6위인 DRX도 플레이오프 열차에 탑승했다. 최근 물오른 팀 합과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는 kt는 프레딧 브리온전에서 2 대 1 승리를 거두고 리브 샌드박스전에서 1 대 2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세트 득실 +4로 5위 자리를 수성했다.



지난 7일 광동 프릭스전에서 2 대 0 승리를 거두며 아슬아슬하게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획득한 DRX는 kt와 같은 9승 7패를 기록 중이지만 세트 득실 +2로 6위에 머물게 됐다.

7위인 광동 프릭스, 8위인 프레딧 브리온, 9위인 농심, 10위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특히 지난달 28일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2 대 1 승리를 거두며 경기력이 살아나는 듯했던 농심은 이후 3연패를 기록하며 9위로 떨어졌다.

정규 리그 마지막 9주 차 경기가 남은 상황,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인 팀들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2022 LCK 서머' 9주 차는 오는 10일 오후 5시, 젠지 VS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LCK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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