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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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 마치고 돌아온 이민호…"심기일전 마음으로 준비"

기사입력 2022.08.06 15:54 / 기사수정 2022.08.06 15:5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윤서 기자) "2군에서 시간을 가지며 다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LG 트윈스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이재원(좌익수)-로벨 가르시아(2루수)-문보경(3루수)-유강남(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1군 마운드에 복귀한 이민호다. 이번 시즌 이민호는 16경기에 등판해 7승 5패 76⅓이닝 47탈삼진 평균자책점 5.78을 기록,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지 못했다. 게다가 지난 7월은 이민호에게 최악의 달이었다. 

이민호는 지난달 6일 삼성 라이온즈전 3⅓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사구 1탈삼진 8실점 부진에 이어 12일 KIA 타이거즈전 3⅔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7실점 난조를 보였다. 결국 이민호는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퓨처스리그로 내려간 이민호는 성공적으로 재정비를 마쳤다. 2경기에 등판해 13⅔이닝(4자책)을 소화했고 9피안타 8탈삼진 평균자책점 2.63 호성적을 거뒀다. 피안타율은 0.173에 불과했다. 직구 최고 구속도 148km/h를 찍으며 구위를 회복했다.

경기 전 류지현 LG 감독은 이민호에 대해 "2군에서 시간을 가지며 다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이런 부분들이 오늘 좋은 경기력으로 나왔으면 한다. 기대하고 있다"라며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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