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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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포항 출신' 볼프스 홍윤상, 독일 2부 뉘른베르크 임대

기사입력 2022.06.25 10:4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독일에서 적응하며 성장하고 있는 홍윤상이 분데스리가2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독일 분데스리가2 FC뉘른베르크는 지난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프스부르크 공격수 홍윤상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뉘른베르크 U23 팀으로 합류한다. 

구단은 "홍윤상은 자신의 고향에서 독일로 건너와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2부리그 SKN 장트 푈텐에서 뛰었다. 윙어인 그는 14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임대 이적한 홍윤상은 구단을 통해 "난 (뉘른베르크와) 흥미로운 일을 기대하고 있고 내 성공과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홍윤상은 포항 유스 출신이다. 포항제철초-제철중-제철고를 거친 그는 2019년 K리그 주니어 U18 챔피언쉽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지난 2021년 1월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의 관심을 받고 임대 이적했다. 그해 여름 볼프스부르크는 홍윤상을 완전 영입하고 장트 푈텐으로 임대를 보냈다. 홍윤상은 15경기를 치른 뒤 발목 부상으로 4월에 일찍 시즌을 마쳤다. 

볼프스부르크도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홍윤상의 임대를 알렸다. 볼프스부르크는 홍윤상의 뉘른베르크 2년 임대 이적과 함께 미국의 19세 선수 브라양 카요를 프란코니아라는 독일 지역 리그 팀에 임대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사진=뉘른베르크 공홈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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