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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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설립자, 알고보니 김소현 父?…"자넨 신촌가서 먹게"

기사입력 2022.06.23 09:5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던 한 단체의 설립자가 등장하는 가운데, 뮤지컬 배우 부부인 김소현과 손준호가 동시에 소환되고 있다.

지난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의 본방송이 끝난 뒤 다음주 방송 예고편이 등장했다.

다음주 방송은 무언가를 잡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의 설립자이자 서울대학교 신장내과 교수인 김성권 씨가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장병 치료의 대가로 소개된 김성권 교수는 "숨어있는 소금이 있다. 특히 외식할 때 조심해야 한다"며 "꼭 외식을 해야한다면 두 사람이 1인분을 시켜서 반반씩 나눠먹으면 소금 섭취도 반으로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정도면 만나지 말란 얘기"라며 웃었다.

다음 장면에서 모습을 비춘 이는 바로 그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이었다. 김소현은 집에서도 싱겁게 먹기를 실천하느냐는 질문에 "저희 아들이 아무래도, 치킨이라고 하면 영양통닭을 먹겠다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줬고, 김 교수는 이 말을 듣고 뿌듯해했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47세가 되는 김소현은 2011년 8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그는 2012년 MBC '라디오스타'(라스)에 출연, 아버지부터 어머니, 남동생, 여동생은 물론 자신까지 모두가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을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반면 남편은 어느 대학을 나왔냐는 질문에 "연대요"라며 부끄러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당시 MC들은 "연대가 부끄러운거냐"고 그를 놀렸다. MC 규현은 "(두 분이) 겸상하나요?"라고 물었는데, 유세윤이 "자넨 신촌가서 먹게"라고 말해 엄청난 짤을 탄생시켰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김성권 교수가 이 내용을 알고 있을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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