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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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뒤집은 이달의 소녀, 청량한 'Flip That'으로 "세상을 뒤집어" [쥬크박스]

기사입력 2022.06.20 19:50 / 기사수정 2022.06.20 19:2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이전과는 다른 매력의 신곡으로 '서머퀸' 등극을 예고했다.

이달의 소녀(희진·현진·하슬·여진·비비·김립·진솔·최리·이브·츄·고원·올리비아 혜)의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플립 댓)'과 동명의 타이틀곡 'Flip That' 뮤직비디오가 20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Flip That'은 이달의 소녀가 완전체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여름 시즌 앨범이다. 특히 Mnet '퀸덤2'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이후 첫 컴백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았다.

그간 독보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이달의 소녀는 이번 'Flip That'을 통해 여름에 걸맞은 싱그러운 매력을 입고 '서머퀸'으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Flip That'은 하우스 기반의 곡으로 쉴 틈 없이 변하는 리듬과 다채로운 구성 속 이달의 소녀만의 밝은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세상을 뒤집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곡에는 가사에도 "모든 걸 다 Flip that 세상을 뒤집어 / 똑같은 Day & Night 이어지지 않게 / 나의 순간은 바로 지금처럼 Wow" 등의 긍정적인 내용이 담겼다. 또한 후렴구에 반복되는 "Flip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이라는 가사 역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청량하고 상큼한 곡에 이달의 소녀만의 몽환적인 매력이 더해졌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한여름의 달콤한 꿈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환상적으로 그려졌다. 또한 동화같은 영상미와 멤버들의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신곡 발매에 앞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희진은 "이번 노래는 굉장히 당찬 포부가 담겨있다. 콘셉트를 뒤집은 만큼 저희도 세상을 뒤집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겼다"며 이번 활동에 자신감을 보인 바. 달라진 콘셉트와 당찬 포부로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 이달의 소녀가 '서머퀸'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Flip That'을 비롯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소녀들의 마음을 표현한 인트로곡 'The Journey', 이달의 소녀가 보여줄 수 있는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인상적인 'Need U', Mnet '퀸덤2' 파이널 무대에서 악동으로 변신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POSE', 우주에서 찍은 지구의 사진인 '창백한 푸른 점' 을 인간의 삶으로 투영해 풀어낸 댄스 팝 장르의 'Pale Blue Dot', 멤버 하슬, 김립, 이브가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Playback'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사진=이달의 소녀 'Flip That' 뮤직비디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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