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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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이소연, 복근 놀라워…소유진·박솔미 "와 멋지다"

기사입력 2022.06.02 06: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소연이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이소연은 "날씨 좋다. 화보 찍기 전까지 복근 만들기 도전 #필라테스 #복근 제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소연은 톱과 레깅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복근이 눈에 띈다. 어려운 자세도 척척 취했다.

배우 최여진은 "와우"라며, 박솔미는 "와"라며 감탄했다. 박하선은 "지금 찍어도 될듯"이라며, 소유진은 "멋지다아아"라며 호응했다.

왕빛나 역시 "헉 대단하다. 필라테스로 복근을 만들 수가 있다니"라며 놀라워했다. 오윤아는 "화보 촬영 중 아님?"이라는 댓글을 달라 이소연의 몸매를 칭찬했다.

이소연은 지난해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했다.

사진= 이소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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