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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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혜성 '파이팅 다지며'[포토]

기사입력 2022.04.29 20:45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키움 김주형의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이닝이 종료된 뒤 이정후와 김혜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주먹을 맞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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