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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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라 패밀리' 김경욱 "바보킴 콘셉트...고맙다고 하더라" (근황올림픽)[종합]

기사입력 2022.03.25 17: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근황올림픽' 김경욱이 '나몰라 패밀리'와 관련한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24일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에는 ''웃찾사' 개그맨 바보킴 근황... 을왕리로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경욱은 "을왕리에서 카페를 운영한지 2년 정도 됐다. 코로나19가 터지고 시작했다"고 웃은 뒤 "오신 분들은 100% 만족하고 가신다. 호두과자가 메인이고, 술빵도 있고, 볼거리도 많고 인스타그램 사진 스팟도 많다. 나몰라 패밀리 보고 오셨다고 하면 서비스로 호두과자 2개 정도 더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나몰라 패밀리' 코너를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재우 형이 '힙합으로 개그를 한번 해보자'고 했다. 제가 어떤 영화를 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 부분만 녹음해서 갖고 있었다. 언젠가 좋은 아이디어의 코너가 생각 나면 그때 한번 녹여보자는 생각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형 이걸 브릿지로 중간 중간 넣어서 개그를 하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그때 (김)태환이가 맞고를 치고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그 춤을 춘 거다. 그래서 셋이 뭉치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욱은 당시 바비킴의 동생 '바보킴' 콘셉트로 활동했다. 이에 대해 그는 "제가 바비킴 형님을 워낙 좋아해서 모창을 넣어서 '바보킴'이 됐다"면서 "바비킴 형님은 그 때는 재야의 고수같은 느낌이었는데, 그 당시 '틱택토'라는 노래가 알려지게 됐다. 행사장 같은 데서 바비킴 형님과 부가킹즈 멤버들을 만나면 너무 고맙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2006년경 나몰라 패밀리 명의로 발매한 노래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도 전했다. 김경욱은 "그 때 모든 노래를 제치고 싸이월드 BGM 1위를 차지했었다"고 인기를 자랑했다.

앞서 출연했던 김태환이 행사가 끝난 뒤 함께 살던 어머니에게 돈다발을 뿔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는데, 김경욱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태환이 에피소드다. 저희 어머니도 그 이벤트를 보셨는데, '너는 왜 그런 깜짝쇼가 없었냐'고 하시더라. 그 당시에 제가 의류 관련 사업을 하고 있었다. 투자를 많이 해서"라고 말을 흐렸다.

그러면서 "사업만 안 했어도 도지코인에 투자를 많이 했을텐데"라고 웃었다.

사진= '근황올림픽'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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