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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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몸 무거운 막달…"청소하고 물걸레질까지"

기사입력 2022.03.23 18:09 / 기사수정 2022.03.23 18:0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넷째 자녀 임신 중인 정주리가 막달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청소 못 하는 거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아시죠? 헤헤 그랬던 주리가 쪼금 달라졌어요 임신 막달이라 청소하기 힘든데 알아서 구석구석 청소하고 물걸레질까지"라며 로봇 청소기를 자랑했다. 

이어 "물걸레도 알아서 빨아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덕분에 요새 우리집 깔끔 대장"이라 덧붙이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정주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 막달의 임신부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청순하고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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