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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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데뷔 후 4년, 달라진 건 나이뿐" [종합]

기사입력 2022.03.14 18: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데뷔 후 4년, 초심과 같은 마음으로 갈고닦아 준비한 첫 정규앨범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첫 번째 정규앨범 'I NEVER DIE(아이 네버 다이)'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진행됐다. 

'I NEVER DIE'는 (여자)아이들에게 주어진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편견에 대한 그들의 감정과 생각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물러서지 않고 세상과 마주한 (여자)아이들은 자신의 가치를 잃지 않고 "나는 나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이번 앨범에서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을 비롯해 전곡 작곡,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내 더욱 궁금증을 모은다.

타이틀곡 'TOMBOY(톰보이)'는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마음껏 드러나는 곡이다. 아울러 (여자)아이들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거칠고 웅장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훅, 분위기가 고조된 순간 흘러나오는 중독성 넘치는 변주 구간 또한 이 곡의 관전 포인트다.

또한 5인 재정비 후 첫 컴백, 1년 2개월이라는 오랜 공백 후 컴백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소연은 "공백 이후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새로 데뷔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했다"며 "성장한 5명을 봤을 때 어떤 콘셉트로 하면 좋을까 생각하며 만든 앨범이라 그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2018년 데뷔 후 4년이 흐른 지금, 데뷔초와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묻자 소연은 "크게 달라진 건 저희 나이밖에 없는 것 같다"며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 또한 없다. 다만 우기는 "수식어보단 '역시 아이들이다' 말 들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런 말 들을 수 있으면 감사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멤버들은 공들인 첫 정규앨범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민니는 "아이들의 첫 정규인 만큼 신경 많이 써서 열심히 준비했다. 모든 곡 하나하나 예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미연은 "1년의 공백이 있던 만큼 저희도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연은 "1년이라는 공백이 있었던 만큼, 더 꼼꼼하고 멋있는 앨범 준비하려 했다. 그 공백이 다 채워지는 앨범이었으면 좋겠고 팬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우기는 "공백기에 열심히 준비했다. 항상 열심히 하고 초심 잃지 않는 멋진 아이들이 되겠다"고, 슈화는 "우리 멤버들 다 고생많았다. 재밌는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정규 1집 'I NEVER DIE'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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