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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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송혜교, 원조 청순 글래머의 품격…급이 다른 볼륨감

기사입력 2022.03.10 06:15 / 기사수정 2022.03.10 17:3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송혜교가 우아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가슴 라인이 깊이 파인 올블랙의 드레스 자태로 우아하고 화려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화려한 왕관을 착용해 여왕의 품격을 더한 송혜교의 당당하고 도도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송혜교의 고혹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 사진에 동료 연예인들과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게 이어졌다. 최희서는 "엽서 좀 만들어주세요 방에 도배하게"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모델 신현지는 "여왕님 부르셨습니까"라며 미모를 감탄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 출연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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