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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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남편 미국 보내고 혼밥…"같이 저녁 먹을 사람"

기사입력 2022.02.08 08:2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해주신 반죽으로 첫 부침개 도전. 겉바속촉. 대실패. 같이 저녁..먹을사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선 안영미의 소박한 저녁 밥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부침개 만들기에 완벽히 실패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이에 동료 개그우먼 김신영은 "겉바축축"이라고 평했고, 송은이는 "겉바속촉… 배탈나…"라며 걱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근무 중이다.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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